미래 세대의 기업가정신을
확산하고 설계하는 커뮤니티 빌더
이고은 0기 인액터스 코리아 대표
미래 세대의 기업가정신을
확산하고 설계하는 커뮤니티 빌더
이고은 0기 인액터스 코리아 대표
인액터스에서 출발하여 지금은 어엿한 기업으로 성장한 동구밭, 고요한 택시, 두핸즈 등 작은 시작이 큰 임팩트로 성장하는 전 과정을 10년간 목격해 온 그녀는 대학생들의 ‘시작’을 그 누구보다 응원해 왔습니다. 그녀는 그들의 열렬한 팬이자 조력자이자 지지자입니다. 그녀는 인액터스 여정 속에서 서로에게 배우고 영감 받으며 성장할 수 있도록 커뮤니티를 촘촘히 설계해왔고, 때로는 동료로 때로는 조력자로 함께 했습니다. 실험이 축적되고 실수가 존중되는 문화 속에서 인액터스는 수많은 대학생들이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드는 기업가로 성장하는 발판이 되었습니다.
대학생 단체가 ‘조직 문화’를 가질 수 있을까? YES. 인액터스 코리아는 각 대학팀이 주체적으로 활동하는 ‘분산형 커뮤니티’입니다. 인액터스 알럼나이기도 한 이고은 펠로우는 주체성을 잃지 않으면서 공통된 정체성을 가질 수 있도록 사무국이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끊임없이 질문해 왔습니다. 조직이 어떤 언어를 쓰고, 어떤 방식으로 관계를 맺는지가 그 조직의 정체성과 사명을 유지한다고 믿는 그녀는 커뮤니케이션 가이드 등 ‘조직 문화와 환경’을 만들기 위한 지침을 이끌고, 1/N 씩 기여할 수 있는 공동체 기반 조직 문화를 실천해 왔습니다. 각 팀이 서로 다른 개성과 관점을 유지하면서도 공통된 사명을 공유할 수 있도록 돕는 그녀의 역할은 인액터스가 지속가능한 커뮤니티로 성장하는 핵심 기반이 되어오고 있습니다.
이고은 펠로우는 또한 인액터스 코리아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조직의 거버넌스와 장기적 지지 기반을 설계하는 일에 집중해왔습니다. 그 중심에는 이사회 및 알럼나이 커뮤니티의 전략적 운영이 있습니다. 그들이 실질적 기여자이자 공동 설계자로 조직에 engagement 를 높일 수 있도록 구조를 만들어 나가고 다음 20년을 함께 만들 수 있는 사회적 지지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2025년 부터는 운영의 전문화를 위해서 물류 자동화와 HACCP 인증 시스템을 기반으로, 케이터링 거점 매장 및 시니어 중심의 창업 프랜차이즈 모델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시니어와 청년의 협업 기반 운영 모델은 지역-도시 간 회복의 연결고리를 실험하는 장이 되어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경험으로 시니어 창업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의지로 새로운 ‘임팩트 프랜차이즈’ 모델을 기획 설계해가고 있습니다.
이고은 펠로우는 지난 10여 년간 ‘학생들이 기업가정신으로 직접 행동하며 세상을 바꾸는 일’을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지켜보고, 함께 고민하며, 현실화 시켜주는 커뮤니티를 만들어 온 리더입니다.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비즈니스 실험과 리더십 성장을 위해 대학생, 알럼나이, 기업의 가교 역할을 하며 중간지원조직의 대표로 활동 중인 그녀는 늘 학생들 가까이 현장에 머물며 치열하게 고민함으로써 ‘심리적 안전지대’ 와 ‘성장 기지’로서의 커뮤니티를 조성하기 위해 힘쓰는 사람입니다. 작년 20주년을 맞이한 인액터스 코리아의 임팩트의 중심에는 언제나 사람과 커뮤니티가 있다고 믿는 그녀는 인액터스의 지난 성과를 다음 세대로 이어가기 위한 성장 플랫폼 ‘EN.SIGHT’를 런칭하고 알럼나이 네트워크와 미래 기업가를 위한 지원 구조를 설계하며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내가 가진 신념과 가치들이 낯설지 않게 받아들여지고 지지 받는 커뮤니티 이스린. 그 자체가 너무 소중합니다. 각자의 방식으로 사회를 바꾸고자 힘쓰는 동료들을 보며 큰 영감과 용기를 얻습니다. 이스린은 나에게 ‘내가 왜 이 일을 시작했는지’를 계속해서 떠올리게 해주는 뿌리 같은 공동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