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로 식사 지원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투명한 나눔의 선순환을 만드는 나눔 혁신가
김하연 3기 나눔비타민 대표
기술로 식사 지원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투명한 나눔의 선순환을 만드는 나눔 혁신가
김하연 3기 나눔비타민 대표
김하연 펠로우는 당연한 식사가 결코 당연하지 않은 전국 30만 명 결식우려아동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IT 플랫폼 '나비얌'을 만든 나눔비타민의 대표입니다. 6년간 교육
봉사 현장에서 아이들이 겪는 식사 인프라의 비효율과 심리적 낙인감을 직접 목격했습니다. 그래서 단순히 예산을 투입하는 '사회복지'를 넘어, 자생적인 시스템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사회혁신'의 길을 택했습니다.
고교 시절 총학생회장을 지내며 목표를 향한 집념과 추진력을 증명해온 그는, 이제 기술을 통해 민간의 식사 나눔과 아이들을 연결하는 촘촘한 안전망을 설계하고 있습니다.
대통령상 수상과 대한민국 인재상 등 검증된 역량을 바탕으로, 결식아동이 동네 식당에서 눈치 보지 않고 당당하게 식사하며 지역사회와 교감할 수 있는 온기 있는 디지털
생태계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아동급식카드 가맹점 정보부터 민간 착한 가게의 식사 예약·결제 시스템까지 구축해서, 아이들의 심리적 문턱을 낮추고 식사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했습니다.
보조금이 끊기면 멈추는 복지가 아니라, 기술적 효율화를 통해 사회적 가치가 자생적으로 만들어지는 '나눔의 선순환'을 비즈니스로 구현하고 있습니다.
소상공인, 기업, 지자체를 연결해서 버려지는 식사 쿠폰이나 낭비되는 예산 없이 지역 내 결식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상생 구조를 만듭니다.
전투 같은 일상 속에서 제가 좀 더 나은 사람이 되어가는 여정을 함께 걸어주는 동료들을 만난 곳이에요. 회복탄력성을 지켜주는 여백의 공간이랄까요. 여기서 얻은 긍정의 에너지가 다시 현장에서 문제를 마주할 수 있는 힘이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