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저는 외향적으로 보이지만 낯을 많이 가리는 사람이에요. 그런데 이스린에서는 처음부터 마음을 놓을 수 있었어요.
나처럼 세상을 바꾸고 싶어 하는 사람들과 속 깊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힘이 됐습니다.”
“좋은 사람들과 함께라면 어디든 괜찮다는 걸, 다시 믿게 해준 공동체예요.”
“어려운 환경에 처한 아이들을 돕기 위해
오랜 기간 아동 복지 분야에서 노력해왔습니다.
저는 장난감 하나가 아이의 세상을 넓히고,
그 세상이 인생의 방향을 바꿀 수 있다고 믿습니다.
영유아 시기부터 마주하는 불평등이
더 이상 당연하지 않은 세상을 꿈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