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민의 권리를 위한 법률 활동
”미얀마, 아프가니스탄, 시리아 등에서의 인권 탄압과 분쟁 상황을 국내 난민 정책과 연계하는 데에도 앞장서왔습니다. 국제기준에 부합하는 국내 난민 체계 수립, 캠페인 등을 통해 한국 사회가 외면해온 ‘경계의 삶’을 제도 안으로 들여오고 ‘곁’의 자리를 한국 사회에 만드는 활동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국제 분쟁상황과 국내 정책 연결
오픈채팅 기반 커뮤니티 ‘쓰레기 없는 세상을 꿈꾸는 방(쓰없방)’을 2018년 개설하여, 시민들 간 연결과 성장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현재 700명 이상의 시민이 참여하여 일회용품 줄이기, 재활용 실천, 환경 정책 제안 등 일상 속 환경 실천을 공유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