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임팩트 벤처 커뮤니티 빌딩
인액터스에서 출발하여 지금은 어엿한 기업으로 성장한 동구밭, 고요한 택시, 두핸즈 등 작은 시작이 큰 임팩트로 성장하는 전 과정을 10년간 목격해 온 그녀는 대학생들의 ‘시작’을 그 누구보다 응원해 왔습니다. 그녀는 그들의 열렬한 팬이자 조력자이자 지지자입니다. 그녀는 인액터스 여정 속에서 서로에게 배우고 영감 받으며 성장할 수 있도록 커뮤니티를 촘촘히 설계해왔고, 때로는 동료로 때로는 조력자로 함께 했습니다. 실험이 축적되고 실수가 존중되는 문화 속에서 인액터스는 수많은 대학생들이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드는 기업가로 성장하는 발판이 되었습니다.
공동체에 기여하는 조직의 철학과 문화 설계
대학생 단체가 ‘조직 문화’를 가질 수 있을까? YES. 인액터스 코리아는 각 대학팀이 주체적으로 활동하는 ‘분산형 커뮤니티’입니다. 인액터스 알럼나이기도 한 이고은 펠로우는 주체성을 잃지 않으면서 공통된 정체성을 가질 수 있도록 사무국이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끊임없이 질문해 왔습니다. 조직이 어떤 언어를 쓰고, 어떤 방식으로 관계를 맺는지가 그 조직의 정체성과 사명을 유지한다고 믿는 그녀는 커뮤니케이션 가이드 등 ‘조직 문화와 환경’을 만들기 위한 지침을 이끌고, 1/N 씩 기여할 수 있는 공동체 기반 조직 문화를 실천해 왔습니다. 각 팀이 서로 다른 개성과 관점을 유지하면서도 공통된 사명을 공유할 수 있도록 돕는 그녀의 역할은 인액터스가 지속가능한 커뮤니티로 성장하는 핵심 기반이 되어오고 있습니다.
거버넌스와 장기적 지지기반 마련
이고은 펠로우는 또한 인액터스 코리아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조직의 거버넌스와 장기적 지지 기반을 설계하는 일에 집중해왔습니다. 그 중심에는 이사회 및 알럼나이 커뮤니티의 전략적 운영이 있습니다. 그들이 실질적 기여자이자 공동 설계자로 조직에 engagement 를 높일 수 있도록 구조를 만들어 나가고 다음 20년을 함께 만들 수 있는 사회적 지지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